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HOME < 예방접종 < 질병정보

 

일본뇌염일본뇌염 치료 / 역학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1-11 14:22:01    조회: 440회    댓글: 0

치료
  일본뇌염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감염 등에 대해서는 보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보조치료로서 뇌압을 줄이기 위하여 mannitol을 투여하거나, 급성추체외로(extrapyramidal) 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trihexyphenidyl hydrochloride와 같은
dopamine 촉진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Murine monoclonal 항체나 ribavirin을 포함한 항바이러스제제 등을 실험실에서 연구 중이나 아직 임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역학
  일본뇌염은 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감염된다. 일본뇌염은Culex속 모기(집모기)에 의해 매개되며 모기는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로부터 감염된다. 주로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 숙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평양 연안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11개 국가에서 17억 4천의 인구가 감염 위험이 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풍토병화 되어 있고,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등에서는 고온다습한 여름에 유행적으로 발생한다. 인도와 네팔은 백신의 부족으로 인해 최근에도 일본뇌염 발생률이 높고 한국, 일본, 태국의 경우는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통하여 최근 20년 동안 발생률이 매우 감소한 상태이다. 전세계적으로 3~15세 이하의 연령에서 연간 3~5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감염이 되어 증상을 나타낼 경우 에서 사망하고 30% 생존자의 1/3이상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긴다.

 

11cf0072e440a94c6b7a8ce09d591265_1484111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몬순기후의 벼농사 지역이면서 매개모기의 증폭숙주인 돼지를 사육하는 지역에서 높은 발생 밀도를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돌 틈이나 갈대 숲에서 월동을 한 후 5월 경에 전남 완도 및 제주지역 등 남해안 지역에서 최초로 출현하여 8~9월 경에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양상을 보이고, 전년도 동절기나 그 해 하절기의 기온이 상승하거나 그 해 5~9월 사이의 총 강수량이 800~1,100 mm일 때 그 활동이나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1946년 인천지역의 주한 미군으로부터 최초의 환자 발생이 확인되었고(Sabin 외, 1947), 1949년 5,616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 중 2,729명이 사망하였으며, 1958년에는 약 6,89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 중 2,177명이 사망하는 대유행이 있었다. 이후 1960년부터 1968년까지 연간 1,000명~3,000명의 환자가 발생(그림 13-2)하고 300명~900명이 매년 사망하였다. 1982년 1,19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이 중 10명이 사망하는 마지막 유행이 있은 후부터 현재까지 환자발생이 연간 10명 이하로 거의 퇴치수준에 이르렀다(그림 13-2).
  일본뇌염 환자의 연령 분포를 보면 과거 유행시기에는 대부분 3~15세의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였다. 그 이유는 성인층에 비하여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수준이 낮아 감수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모체 면역에 의한 예방은 . 생후 6개월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모체 면역이 소실되어 감수성이 증가한다. 일본의 자료에 의하면 예방접종이 시작된 후 1980년대에는 3세 이하에서 발생은 없었다. 또한 1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불현성 감염으로 인해 일정 수준의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 감수성이 낮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의 일본뇌염 환자 및 사망자 보고건수는 2000~2005년 사이의 환자발생이 9건인 것에 비해 2006~2010년의 경우 45건으로 더 많으며, 발생된 환자 중 사망자는 8명으로 17.7%이다(그림 13-2)

 

11cf0072e440a94c6b7a8ce09d591265_1484111 

 

 

*** 질병관리본부 자료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의 역학과 관리, 제4판 수정판, 2013년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안예모 사이트맵

안예모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