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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예방접종의 숨겨진 이야기1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31 14:58:20    조회: 623회    댓글: 0

이 글은 계간 "부모가 최고의 의사" 9호에 실린 글입니다.  

 

외국의 백신자료


B형간염 예방접종의 숨겨진 이야기1


»»번역위원회 공동번역

 

 

  보건당국은 B형간염의 위험성과 B형간염 백신의 위험성을 올바로 알려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하게 제공되지 않으면 일반 시민들은 기본 권리인 의료에 대한 선택을 올바로 행사할 수 없다. 다음은 B형간염과 그 백신에 대해 이미 알려져 있거나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전반적인 내용이다.

 

  B형간염은 전염성이 강하지 않다

 

  백신이 개발되어 있는 다른 전염성 질환과 달리 B형간염은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나지 않고 전염성도 강하지 않다. B형간염은 감염된 체액이나 감염된 혈액을 통해 가장 많이 전염되는 성인 질병이다. B형간염이 주로 발생하는 고위험군은 주사 바늘을 공유한 마약중독자, 성적으로 문란한 동성연애자나 일반인, 교도소와 같은 감금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과 수감자, 혈액에 노출되는 의료계 종사자, 반복적으로 수혈을 받는 사람들과 B형간염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들이다.

 

  미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르면 B형간염의 주된 감염 경로는 정맥주사를 통한 마약 투여(28%), B형간염에 감염된 사람이나 다수와의 성행위(22%), 동성 간 성행위(9%)라고 명시되어 있다. 1994년에 출간된 『해리슨 내과학』에는 “북미와 서유럽에서 모자수직감염은 흔하지 않다.”고 나와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칫솔이나 면도기를 공유하면 B형간염에 쉽게 걸린다고 주장하지만, 질병관리본부 간염분과 에릭 막스토 과장은 “B형간염 바이러스가 침에 일정 양이 있더라도 일상적인 접촉으로 쉽게 전염되지는 않는다.”고 발표했다.

 

  B형간염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지 않다

 

  B형간염의 증상으로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미열, 관절 통증과 부종, 두통, 기침 등이 있는데 보통 1~2주 지속되고 그 후에는 황달과 간이 붓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3~4주 지속될 수 있다. 피로감은 1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해리슨 내과학』에는 급성 B형간염 환자 대부분은 병원 치료가 필요 없고, 환자의 95%는 잘 치유되어 완전히 회복되고 B형간염의 치사율은 약 0.1%로 매우 낮다고 나와 있다. 의학 교과서인 『로빈스 병리학』에는 B형간염에서 완전히 회복된 사람은 평생 면역을 얻는다고 나와 있다.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도 단지 5%만 만성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고 만성 바이러스 보균자의 25%만이 나중에 생명을 위협받는 간질환 환자가 될 수있다고 되어 있다.

 

  미 보건복지부가 작성한 『임상 예방 서비스 안내서』에는 만성 B형간염으로 발전될 위험성은 청소년이나 성인보다 유아에게 높다고 되어 있다. 즉 전체 발병의 1~3%로 추정되는 유아 감염자는 만성 감염자의 20~30%를 차지한다. B형간염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유아는 만성 B형간염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가장 높은데 만성 B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중 보건대책 중 하나가 바로 B형간염에 감염된 임산부의 정기검사이다.

  의사들의 대표적인 참고서인 『머크 매뉴얼』에는 “B형간염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즉시 예방접종이 권고된다.”고 나와 있다. 

 

  미국 내 B형간염 발생률은 낮다

 

  미국과 서유럽의 B형간염 발생률은 전체 인구의 0.1~0.5%로 인구의 5%~20% 또는 그 이상에게서 발생하는 동아시아나 아프리카에 비해 매우 낮다. 『임상예방 서비스 안내서』에는 미국에서 “B형간염은 20~39세 성인층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데 1985년에 발병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그 후로 지금까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

 

  B형간염은 일반인에게는 흔치 않은 질병이지만 정맥주사를 통한 마약투여자 같은 고위험 행위자들에게는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임상예방 서비스 안내서』에는 최근에 주사로 마약을 투여하는 사람들에게서 B형간염 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주사기로 피부를 침습하는 불법성 마약 사용자들의 60~80%에서 혈청검사로 확증된 B형간염 감염이 발견된다고 나와 있다.

 

  1991년에 미국 전체 인구 2억 4천 8백만 명 중 18,003명의 B형간염 환자가 보고되었다. 미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1997년 10월 31일자 『주간 발병률 및 사망률 보고서』에는 1996년 미국 내 B형간염 발생은 10,637건이었고 이 중 279건이 14세 이하의 아동이라고 되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부분의 주에서 B형간염 발생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이는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마약주사 사용자에서도 발병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라고 발표했다.

 

  B형간염은 성인 질병이고 전염성이 높지도 않으며 감염되더라도 치명적이지 않고, 주사 마약 중독자와 같은 고위험자를 제외하고는 미국에서 유행성 질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 보건당국은 1991년에 모든 신생아들은 출생 후 퇴원하기 전에 1차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미국 소아과의사협회에서도 유사한 권장사항을 만들었다. 신생아 개개인의 면역계, 신경계의 건강이나 상태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언론에서는 1991년에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B형간염 통계를 보도했는데 이 통계는 관련 증거가 부족한데도 지금도 여전히 대규모 B형간염 예방접종 시행 홍보에 이용된다. 대부분의 과장된 질병통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작성한 자료에 근거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에 B형간염 만성 감염자가 100만~125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이들 중 약 4천~5천 명이 매년 만성 간질환으로 사망하며, 1980~1991년에 B형간염 신규 감염자가 매년 20~30만 명씩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이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어떤 자료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B형간염 백신제조사인 스미스클라인비참은 정부가 대규모 예방접종을 요청하기 1년 전인 1990년에 B형간염 백신제품 내에 미국에서 50만~100만 명 정도의 B형간염 만성 보균자가 있고, 매년 이 숫자가 2~3%(12,000~20,000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미 질병관리본부 발표내용을 넣었다.

 

  연방정부의 권고사항이 주정부 법이 되다

  의무적 예방접종 시행은 연방정부가 아니라 주정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연방보건당국은 제약회사가 선전하는 새로운 백신의 100% 예방접종을 달성하기 위해서 연방정부 백신정책이 주정부법이 되도록 주정부를 설득해야 한다. 지난 50년 동안 대부분 주 의회는 의무적 예방접종 시행의 권한을 주정부 보건당국에 넘겼기 때문에 주의회에서 B형간염과 같은 새로운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시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찬성하기 위해 표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1948년에 태어난 미국 어린이는 주정부법에 의해 학교 입학에 필요한 천연두 예방접종 증명서만 제출하면 됐지만, 1998년에 태어난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주정부법에 의해 학교입학에 필요한 3차에 걸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포함해 9~10가지의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이 포함된 33~34개의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연방정부가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B형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하자 주정부는 학교나 유치원 입학을 위해 3회에 걸친 B형간염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는 의무적 시행규칙을 정했다. 1997년 말까지 35개 주에서 3회에 걸친 B형간염 예방접종 시행을 명문화하는 동안, 15개 주에서만 B형간염 양성 산모에 대한 출생 전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연방정부는 모든 어린이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주정부에게 보조금과 그 외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1965년 이후 질병관리본부는 대규모 예방접종 선전을 위한 보조금으로 수백만 달러를 주정부에 지급해 왔다. 동시에 연방정부는 주정부가 목표한 예방접종률을 달성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지 못하면 보조금을 중단할 수 도 있다.

 

  1993년, 새로운 아동기 예방접종법이 통과됐다. 이 법으로 인해 주정부는 4억 달러 이상을 기금으로 받아 예방접종 등록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이들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거나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연방정부가 권장한 모든 예방접종을 마치면, 주정부는 아이 1명당 50~100 달러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1995년에는 예방접종 등록시스템 구축을 위해 모든 어린이의 사회보장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질병관리본부의 계획은 이렇게 구축된 주정부 자료를 모아 중앙집권적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제약업계의 광범위한 마케팅


  여러 주정부에서는 연방정부 보조금 뿐 아니라 ‘All Kids Count’를 운영하는 로버트우드 존슨 재단(존슨앤존스)으로부터 기금을 받아서, 의무적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방접종 등록시스템을 구축한다. 1989년 MMR, 수두, B형간염 백신제조사인 머크와 존슨앤존슨은 전 세계 소비자 품목을 생산하는 최고 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 세계 소비자 의약품 회사’를 창립했다.

 

  All Kids Count는 전 질병관리본부장이었던 윌리엄 포지William Foege 박사가 센터 소장으로 있다. 이 대책본부는 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록펠러재단, 국제연합 인구기금과 어린이백신연합CVI, 백신제조사에서 후원한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어린이백신연합은 1990년 어린이을 위한 세계대회에서 발족되어 전 세계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개발과 접종을 위해 일한다.

 

  또한 의무적 B형간염 예방접종은 1991년에 설립된 Every Child Two와 같은 비영리단체에 의해서도 각 주에서 홍보되고 있다. Every Child Two 운영비의 일부는 미국의 3대 백신제조사인 머크Merk와이어스Lederle, 콘노트Connaught의 기부금이 차지하고 있다. 1995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CDC재단은 의무적인 대규모 예방접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1천5백만 달러를 모았다. 비영리단체인 ‘예방접종 연대Immunization Action Coalition’는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홍보하기 위해 B형간염 연대를 운영한다. 이 단체는 개인기부금, B형간염 제조사인 스미스클라인 비참의 기부금과 질병관리본부에서 75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는다. 이 단체에서 발간한 회보에는 “질병관리본부가 모든 단체 활동 내역을 검토한다.”라고 자신 있게 밝히고 있다.

 

  스미스클라인 비참은 미국 제약사협회를 통해서 약사들이 예방주사를 놓을 수 있도록 “약국 예방접종”을 위해 전국적인 홍보사업을 벌이고 있다. 많은 주에서 약사들이 백신을 판매하거나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법이 통과되었다.

 

 

*** 이 기사는 여기서 줄입니다.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간 9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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